중고차 할부 부담 줄이는 방법, 금리 싼 신한 중고차 대출

중고차 가격을 알아보노라니, 중고차라 해도 몇 천만원은 필요했다. 차량 구입은 차 값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금과 등록비 등이 드니 말이다. 일부는 현금으로 내고 나머지는 할부가 가능한지 알아보았다. 중고차 대출을 찾아보다 이율에 기겁했다. 20% 육박하는 이자를 부담할 생각하니 아찔했다. 회사에 가서, 차가 머지않아 설 것 같은데, 돈이 없어서 못 바꾼다는 이야기를 했다. 사실이다. 좀 있으면 차가 길에 설 것 같은데, 차는 필요하고, 참 난감하다. 이 고민을 말했더니 동료가 기가 막힌(?) 상품을 귀뜸해 줬다. 신한은행에 중고차 대출 상품이 있다는 것이다. 보통 중고차 대출 이런건 중고차 매매상에서 캐피탈 같은 곳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은행에서도 취급하는 줄 몰랐다. 게다가 신한은행 중고차 대출은 이자가 6% 정도라고 한다. 20%보다가 6%라니, 귀가 번뜩 뜨이는 소리였다.
사전에 밝히자면 필자는 이런 금융 광고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정말 차가 고장나서 고민하던 상황에서 알게 되어서,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참고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란다. 먼저 신한 중고차 대출을 봤다.
 

신한은행에서 신차대출, 중고차 대출, 대환대출, 화물자동차 대출 등을 취급하고 있었다.


대상은 소득 증빙이 가능한 1~6등급 근로소득자, 개인사업자, 연금소득자, 부동산임대소득자이다. 대출한도는 중고차 시세나 계약 금액 중에 적은 쪽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대출 금리는 약 5.16%라고 한다. 사람마다 우대금리 등이 해당이 되지 않는 경우 더 비싸질 수도 있다. 최대 7.15%라고 한다.


대출조건은 보증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해야 하고, 소득대비 금융비용 부담율 50% 이내여야 한다고 한다. 신한은행 중고차 대출은 이자가 싸고, 자동차 근저당도 안 잡힌다는 점이 좋았다. 다만 대출심사에서 합격을 해야 한다. 알고 보니 신한은행 중고차 대출이 대박을 치자,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에서도 중고차 대출을 시작했다고 한다. 꼭 신한은행이 아니더라도 주거래 은행에 중고차 대출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신한은행이 중고차 대출로 재미 톡톡히 본 요인에 대한 신문기사다.


캐피탈 알아보기에 앞서 먼저 은행 자동차 대출이 되는지 부터 한 번 알아보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캐피탈을 배제할 필요는 없는 모양이다. 더 찾아보니 캡티브라고 자동차 제조사와 연계되어 있는 금융회사에서 좋은 조건으로 할부를 내어주는 것이다. 이를테면 현대자동차면 현대캐피탈에서 좋은 조건을 준다.


자동차 대출도 따져보고 알아보는 만큼 돈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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