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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물, 자격증 영어 공증 꼭 챙길 이유

· 댓글개 · 엑스진
영어 공부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나 유학도 좋지만 취업준비하는데 주목받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워킹홀리데이로 가는 것이 좋다. 어학연수는 교육비자나 관광비자를 얻어서 가게 되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어학연수와 유학은 가서 돈벌이를 할 수 없다. 몰래하는 유학생들이 많은데 만약 적발되면 한국으로 다시 고고싱해야하는거다. 워킹홀리데이는 합법적으로 일을 노동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비자다. 그래서 어학연수와는 다르게 워킹홀리데이 준비물은 약간 차별화 되어야 한다.

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 준비물

보통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실수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기억에 남는 경험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적어나간다. 보통의 어학연수 지원자라면 연수과정에서 수강한 비즈니스 코스 정도의 내용만 담고 있어서 재미가 없다. 뻔한 내용들이라 인사담당자들의 눈에 띄지 않는다.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서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에피소드를 담아야 하는거다. 물론 단순한 이야기로 끝나서는 안되고 교훈을 충실히 담고 있는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보통 호주, 영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워킹홀리데이하면 농장에서 죽도록 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흔한 워킹홀리데이는 그만가도록 하자. 농장에서 옥수수, 과일따는 워킹홀리데이는 몸만 힘들고, 돈도 적게 받는다. 도시에 나가보면 돈많이 주고 몸도 힘들지 않는 그런 일자리가 많이있다. 문제는 영어실력일 수도 있고 본인의 업무능력일 수 있다. 한국에서 잘하던 일이 있으면 그걸 그대로 호주, 영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서 써먹는 것이 좋다. 그게 가장 좋은 케이스다.


그러나 문제는 한가지 더 있다. 나의 실력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거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격증을 가지고 가는거다. 하지만 외국인이 전혀 알지 못하는 한국어로 된 자격증은 전혀 쓸모가 없다. 영어로 공증받은 자격증만이 그들에게 먹힌다. 그러니 워킹홀리데이 준비물로 꼭 챙겨야 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의 실력을 보증할 수 있는 영문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는거다. 자격증만 있어도 지원서 넣고 취업하는데 한결 수월해진다.


보통 국내 자격증은 한글로 되어 있다. 그럼 어떻게 영문 자격증으로 공증을 받느냐고? 자격증을 발행해주는 인증기관 예를 들어 상공회의소 등에 영문 자격증 발급을 신청해야한다. 영문 자격증은 발급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영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한다면 곧바로 영어 자격증 발급부터 받아야한다. 웬만한 국가 자격증은 영어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간혹 안되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공증기관에 가서 공증을 받을 수 있다. 공증료는 4만원 이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물에 영어 자격증 뿐만 아니라 추천서가 있으면 정말 좋다. 학교 교수님에게 워킹홀리데이에 어떤 일자리에 어떤한 이유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추천서 하나만 써달라고 해봐라. 정말 학생을 아끼는 교수님이라면 당연히 써줄꺼다. 외국계 기업에 취업할 때 추천서가 정말 중요하게 쓰인다는 점 꼭 같이 알아두도록하자. 학원이나 고등학교 선생님에게도 써달라고 해라 한글로 쓴 추천서도 영어 공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위에서 이야기했다. 이렇게 영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물로 영어 자격증, 자격증 공증, 추천서 등을 챙겨가면 남들보다 더 편하고 돈 많이 주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다. 그러면 나중에 취업을 위한 경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입사지원서를 쓸때도 주목받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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