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A 후기 - G3A 노크코드 및 노크온

LG G3 A는 SKT 전용으로 출시된 스마트폰입니다. SKT 전용으로 출시되었고, G3와 이름도 다르지만 G3에 탑재된 기능들이 그대로 탑재 되었습니다. G3 cat6 기능도 모두 똑같습니다. 다만 LG G3 A에는 SKT에서 만든 T 액션과 안심 클리너 2가지 기능이 추가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G3 A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노크온과 노크코드를 대표 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노크온은 G2에 처음 탑재된 기능으로 후면 버튼을 처음 채용한 G2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생겨난 기능입니다. 노크온 기능으로 G3 A 화면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노크온 기능은 G3 A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화면을 두 번 두드려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꺼집니다. G3 A는 전원 버튼이 후면에 있는데, 노크온 기능을 이용하면 화면을 편리하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화면을 쉽게 켜고 끌 수 있는 것이 바로 노크온의 장점입니다.


노크온의 단점은 G3 A를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때 나타납니다. G3 A  뒷면은 둥글게 라운딩 되어 있습니다. 둥근 뒷면을 갖고 있어 책상 위에 올려 놓고 화면을 두드리면 흔들 바위처럼 흔들립니다. 또한 노크온으로 화면을 켤 때 G3 A가 장시간 미사용 상태일 경우에는 화면 켜지는 속도가 느립니다.


노크코드 기능은 노크온 기능을 베이스로 한 응용 기능으로, 화면 잠금 해제와 보안 기능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단순히 화면을 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패턴 잠금과 같이 잠금 화면을 암호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동작으로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 노크코드의 장점입니다.

G3 A의 노크코드 기능은 화면을 켬과 동시에 잠금 화면을 해제할 수 있는 편의성에 보안성을 갖춘 기능입니다. 하지만 잠금화면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무용지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노크온 기능은 물리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에서는 무용 지물인 기능이기에 후면 버튼을 채용한 G2, G3 시리즈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노크코드와 노크온은 전면에 물리 버튼이 없는 것과 후면 버튼이 주는 불편한 점들을 상쇄 시키는 기능일 뿐 물리 버튼 보다는 편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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