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직업, 유능했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비정상회담이라는 예능 조금 재미있게 보고 있음 비정상회담 방송시간 시간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다. 비정상회담 재방송 시간은 JTBC 화요일 오전 11시, 수요일 오후 1시35분, 금요일 오후 2시 20분이다. 그 외 다양한 케이블 방송에서 비정상회담 재방송이 나오고 있다. 비정상회담에 반가운 얼굴이 보인다. 기욤패트리다. 남자라면 기욤패트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꺼다. 기욤패트리 직업은 전직 프로게이머다. 그것도 남자라면 한번쯤은 플레이해봤고 여자라면 술자리 남자들 대화에서 꼭 한번은 들어봤을만한 게임이다. 지금은 인기없음 하지만 이거 때문에 PC방이 흥했다고 볼 수 있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되겠음.


기욤패트리는 2001년에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스타크래프트는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대흥행을 기록한 게임이다. 블리자드에서 너무 감사했을꺼임. 그래서 전세계의 스타크래프트 마니아들이 한국에 모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생겼기 때문에 게임만 잘해도 돈먹고 먹고 살수 있었던거임. 한국에서 활동했던 외국인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중 대표적으로 베르트랑, 기욤패트리가 있다.


그동안 소식이 참 궁금했던 기욤패트리. 비정상회담이라는 예능에서 다시 얼굴을 볼수있어서 반가운거임. 비정상회담이란 JTBC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이 사회를 보고 한국에 살고있는 각국 외국인들이 출연하여 한국에 대한 생각이라던가 한국문화 대비 자국의 문화는 어떻게 다른지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욤패트리는 캐나다 출신으로 캐나다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한동안 소식이 잠잠했던 기욤패트리는 그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비정상회담에서 이야기를 했다. 프로게이머 이후 한국에서 각종 일을 하면서 살았던 기욤패트리는 한국친구로 부터 사기를 당해 1억 빚을 졌다고 한다. 많이 덜어냈지만 아직 빚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런 한국이 싫지 않냐는 유세윤의 말에 기욤패트리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한국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한국은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었던 나라였다고 덧붙엿다.


기욤패트리하면 환상적인 저그 플레이어로 유명하다. 2001년에 해성처럼 나타나서 한동안 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중에서는 제법 이름 날리던 선수중 한명이다. 그때 기욤패트리 스타크래프트 아이디는  X~ds-grrr...로 스타쫌 했다는 사람들 사이에는 유명했다. 그러니 한국에서 프로게이머를 했지 말이다. 당시 한국 게이머들과는 다르게 이색적이고 기막힌 전술을 보여주어 한국 프로게이머들을 바짝 긴장시키기도 했다. 한국 프로게이머들을 깜작 놀라게 했던 것이 2000년에 하나로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에서 1위에 오른 것! 그리고는 2004년에 은퇴를 했다.


기욤패트리는 비정상회담에서 남다른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본인이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전현무가 기욤패트리 근육 언급을 종종하곤한다. 비정상회담에서는 기욤패트리 외에도 요즘 예능대세의 외국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샘오취리, 에네스 카야, 타일러 라쉬 등이 줄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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