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매는법, 쉽게 예쁘게!! 면접용 넥타이 매는법

정장차림에서 멋내기는 쉽지 않다. 잘보이지도 않는 정장 브랜드로 뽑내기에는 한계가 있는거임. 그래서 아주 디테일로 멋을 부리는 방법이 있는거임. 그 중 하나가 넥타이다. 넥타이 매는법만으로 그동안 가려져 있던 정장패션의 끼를 부려볼 수 있는거임. 알고 있다. 넥타이 매는것 자체가 시간을 잡아먹는일이고 번거롭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요즘 지퍼형식의 넥타이가 많이 나오는데 매듭이 그냥 천편일률적이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는 낵타이 매듭 디자인이 필요한거임.



넥타이 매는법은 기본적으로 몇가지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묶는법이 넥타이 매듭에 따라서 플래인 노트, 윈저노트, 하프 윈저노트, 더블노트 등이 있다. 아마도 직장인이라면 이4가지를 가장 많이 이용할 꺼다. 하지만 너무 흔하게 쓰는 매듭이라서 개성을 표출하기엔 뭔가 아쉬움들이 많다.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매듭이니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윈저노트다. 노트(Knot) 자체가 매듭이라는 뜻이니 윈저 매듭매기 정도로 보면되겠다. 영국에서 신사들이 즐겨한 매듭법이다. 좌우로 타이를 돌리기 때문에 매듭 자체가 좀 크다. 그래서 슬림한 넥타이를 이용해야한다. 매듭 각잡기 좋고 좌우 균형도 잘 맞출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답답하고 딱딱한 느낌 때문에 격식을 갖추어야하는 자리에 적당하다.



요즘 직장인들은 넥타이 매는법으로 하프윈저노트를 주로 이용한다. 윈저노트는 타이를 두번돌리는데 반면 하프윈저노트는 한번으로 간소화 시킨거임. 매듭이 두껍지 않고 슬림하게 내려온다. 대신 길이 조절을 잘해야한다. 타이가 너무 길게 내려오지 않도록 말이다.



플레인 노트 매는법이 있다.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무난하고 세련되게 사용하는 넥타이 매는법이라고 하겠다. 플레인 노트는 매듭이 두껍지 않고 슬림하다. 슬림핏에 어울리며, 넥타이도 슬림한 타입의 타이가 좋다.



아메리칸룩에 어울리는 넥타이 매듭이 플레인 노트라고 하겠음.



그 외 특별한 자리에서 해볼 수 있는 블라인드 폴드 노트, 독특한 회오리 모양의 트리니티 노트(이건 마치 구글 크롬의 로고와 비슷하게 생겼다.), 하는 것 만으로도 복잡하고 손이 많이갈 듯한 엘드릿지 타이도 있다. 엘드릿지 타이 정도 매고 나가면 꼼꼼하게 세련되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고지식한 사람들은 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위의 동영상을 보고 넥타이 매는법을 매듭 종류에 따라서 한번 배워보도록 하자.



면접용 넥타이 매는법은 너무 튀지 않도록 하프윈저, 플레인 노트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직종에 따라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해야 한다면 트리니티 혹은 엘드릿지 노트도 괜찮다. 대신에 매듭을 선택하지 전에 정장이나 자신의 핏, 목둘레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넥타이 매는법을 선택해야 한다. 몸이 크고 목이 두꺼운데 슬림한 매듭을 선택하면 조금 언밸런스해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넥타이의 길이는 벨트 버클을 살짤 가릴듯 말듯 해야한다. 버클보다 길게 내려오거나 그보다 짧으면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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