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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플러스 후기, 개봉기

· 댓글개 · 엑스진

애플 아이폰6 플러스 후기, 개봉기입니다. 국내 정발 제품이 아니고, 동료가 외국에서 가져온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일은 10월 31일입니다. 출시일은 애플에서 공지한 내용이니 10월 31일이면 국내 이통3사 및 애플 스토어 등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박스입니다. 박스는 만들다 말았는지 아이폰6 플러스 모양의 볼록하게 튀어 나온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옆에는 아이폰6라고 쓰여져 있고, 아래에는 아이폰6 플러스 모델명, 용량 등의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구성품, 번들 이어폰 Apple EarPods 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충전 어댑터입니다. 아이폰6 충전 어탭터는 정사각형에 가까웠는데, 아이폰6 플러스 충전 어댑터는 직사각형 모양이고 더 큽니다.



아이폰6 플러스 충전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입니다.



유심 트레이 핀입니다. 종이 박스 안에는 사과마크 4개와 몇 장의 안내문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우측면에 유심 단자와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아이폰 5S까지는 전원 버튼이 위쪽에 있었는데, 아이폰6부터 우측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하단면입니다. 이이폰 단자, 충전단자, 스피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좌측면에는 볼륨 on/off 스위치와 볼륨 업/다운 버튼이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상단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홈 버튼입니다. 터치 ID가 탑재되어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화면은 모서리와 테두리 부분이 둥그스름하게 깍여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화면이 라운딩으로 마감되어 있어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도 힘들 것 같고, 충격으로 부터 화면을 보호하는 것도 힘들 것 같습니다. 이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생폰 사용은 자제해야 할 것 같고, 반드시 화면과 테두리 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뒷면입니다. 절연 테이프 실물로 보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폰6 플러스 뒷면은 스크래치가 잘 생깁니다. 이에 전면, 테두리 및 뒷면 등을 보호할 수 있는 덮개 달린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카메라입니다. 아이폰6와 똑같이 생겼는데, 갤럭시폰처럼 갑툭튀 카메라입니다. 카메라와 듀얼 플래시 사이에는 센서로 보이는 작은 원이 있습니다.



아이폰6는 전면, 뒷면 및 테두리 부분 모두 라운딩 되어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좌측의 볼륨 버튼들은 기존의 아이폰과 동일하지만, 상단면에 있던 전원 버튼이 우측 상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그립감이 좋다고 하는 블로거지가 있던데, 얇다고 그립감이 좋아 지진 않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가로 길이는 갤럭시노트4보다 작지만, 세로 길이는 갤럭시노트4 보다 깁니다. 아이폰6 플러스 그립감은 갤럭시노트3/갤럭시노트4와 큰 차이 없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화면이 커서 좋은 점도 있지만, 반대로 화면이 커서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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