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2008 가격 및 출시일 공개, 연비와 디자인 보고 반하다.

푸조2008 출시일이 10월 30일로 국내에 상륙이 가까워졌다. 푸조2008 가격은 2000만원 중반에 구입할 수 있는 CUV 차량이다. 가격도 놀랍지만 연비 또한 엄지 손가락을 올려 따봉이라고 외칠만하다.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는 크로스오버차량라는 의미다. 큰 범주에서는 SUV라고 부를 수 있겠지만 세단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투산 ix, 스포티지R가 있다. 푸조2008은 쉐보레 트렉스, 르노삼성 QM3와 비교되는 모델이다.



아무튼 경기가 워낙 않좋은 만큼 사람들이 차를 고를 때 연비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거임. 푸조 2008 연비는 1.6L 가솔린 모델은 연비가 20km 정도, 디젤엔젠 모델은 30km 정도다. 1.6L 모델의 유럽가격은 약 2400만원에서 2700만원 정도 된다. 연비에 놀라고 가격에 놀라다 보니 국내 소비자들이 급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는거임.



푸조2008은 4가지 종류로 나온다. 액세스 플러스, 액티브, 얼루어, 펠린느 버전이다. 이 중에서 엔트리 모델이 액세스 플러스다. 최상위 기종은 펠린느다. 자동차 게시판을 보면 국내에는 이런 저런 옵션 넣어서 가격이 2천만원 중반은 훨씬 넘을 것이다라는 루머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출시되고 볼일이다. 2000만원 중반대 모델없으면 그 실망감을 어찌 감추랴.



푸조2008 뜨겁게 경쟁하는 모델이 르노삼성의 QM3다. 두 차종의 제원이 워낙 비슷하다보니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차종이 더 좋다는 갑론을박이 끊이질 않는다. 명확한 재원을 보고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지만 두 차량을 미리 시승해본 사람들과 판매원의 정보에 의하면 크기는 대동소이 하다는 의견이 많다. 문제는 가격, 부품값, AS 정도가 되겠다.



일부 누리꾼들이 푸조는 유럽의 서민차라고 깔보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 타고 다니는 차량은 유럽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과거와는 다르게 외자차하면 우와~ 하고 보는 시선은 많이 사라지지 않았는가? 남자라면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외제차라고 하면 신기하게는 보는데 BMW나 벤츠만큼으로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모 기업보다 푸조2008 에어백은 잘 터지는거라고 봐야하지 않은거임?!



푸조2008 내부의 인테리어다. 옵션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인 인테리어는 춘분히 뽀대가 나지 않나 싶은거임.



뒤쪽 트렁크, 아마도 여기가 QM3와 비교해서 넓다, 좁다의 갑론을박이 많은 듯 한데 더 정확한건 국내 매장에 풀리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수 밖에 없겠다. 2천만원 중반에 구입할 수 있는 CUV, 그리고 막강 연비의 푸조2008 뽐뿌 들어오는게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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