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맥북 골드 레티나 가격 및 스펙 자세히 뜯어보기

골드 맥북이 나온다. 맥북 에어 레티나 골드라니! 맥북 색상이 아이폰처럼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3종류의 색상으로 늘어났다. 먼저 맥북 골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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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는 순간 지름 충동이 올만큼 예쁘다. 아이폰 골드를 애정했던 1인이다 보니, 골드 맥북은 정말 예뻤다.


12인치 맥북 색상 -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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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취향도 많이 탄다. 필자가 12인치 맥북 골드에 꽂혀 있을 때, 옆자리 동료는 맥북 스페이스 그레이에 꽂혔다. 이미 실버 색상 맥북 프로를 갖고 있음에도 스페이스 그레이가 갖고 싶다고 한다. 이처럼 이번 12인치 맥북은 아이폰 색상처럼 다양한 맥북 색상을 제공함으로써 뽐뿌를 2배 강화 시켰다. 골드 맥북, 그레이 맥북 등의 색상만 눈길을 끄는 것은 아니다. 스펙도 꽤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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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맥북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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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13.1mm이고 무게는 920g이다. 10인치가 넘는, 무려 12인치 노트북의 무게가 920g 밖에 안되는 것이다. 11인치 맥북 에어 두께가 17.3mm 였는데 그보다도 더 얇아졌다. 더 가벼워졌고. 물론 맥북 골드가 나오자 에이수스 젠북이 속상할거라는 말도 있었다. 젠북에서는 이미 골드 색상, 로즈 골드 색상까지 선보인바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초에 아수스 젠북이 맥북을 따라한 디자인이라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이제와서 아수스 젠북이 오리지날리티를 주장하기는 힘들 것 같다.

두께나 디자인 이야기는 이쯤하고, 12인치 맥북 스펙 이야기로 돌아가자. 12인치 맥북은 2304*1440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틀레이이다.

CPU는 11인치 맥북 에어보다 다운그레이드 되었다고 논란이 되고 있는 인텔 5세데 코어 M 프로세서이다. 코어 M 프로세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기존의 맥북에 들어가던 것은 i 시리즈 였는데 모바일/태블릿 용 코어 M 프로세서가 들어갔는데 가격이 150만원 정도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어쨌거나 저전력 모델이므로 외부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른 문제도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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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지고 팬도 없어진 대신에 커넥터가 단 하나 밖에 없다. USB 3.1 타입-C 커넥터 뿐이다. 말로는 이걸로 VGA 및 HDMI 연결이 다 된다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별도의 커넥터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거 하나로 맥북 충전하고, 외장하드 연결하고, 모니터도 연결하고 다 해야 한다니 암담하다. 이 문제 역시 맥북을 들고 다니며 주로 외부에서 간단히 작업하는 사람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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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장점도 있다. 기존보다 자판이 커졌다. 좌우의 여백을 줄이고 꽉 채운 자판 덕분에 예전보다는 훨씬 편하게 작업할 수 있을 듯 하다. 12인치 맥북 가격이 256GB가 159만원, 512GB 가격이 199만원이라는 점을 빼면(?)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간지나게 쓰기에는 더 없이 좋은 모델일 수 있다. 커피숍에 앉아서 골드 맥북 12인치 딱 펼쳐놓고 있으면 폭풍 간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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