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기타/자동차

해당되는 글 29
  • thumbnail
    기타/자동차

    초보운전자가 꼭 알아야 하는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자동차 계기판 알림 자동차 계기판은 수 많은 알림이 있다. 전조등이나 안개등을 켜도 알려주고, 문이 열려도 알려주고, 안전벨트 미착용도 알려준다. 엔진오일이나 워셔액, 기타 정비가 필요한 것도 알려준다. 이 중에서 운전자가 가장 자주 보게되는, 초보운전자가 꼭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기초 자동차 경고등을 살펴보자. 초보운전자가 가장 흔히 보게 되는 경고등일 것이다. 문 열림과 트렁크 열림이다. 트렁크가 열려있는 상태로 주행을 하는 경우 둔턱 등에서 트렁크 덮개가 들썩일 수 있어 위험하다. 옛날 으르신들은 트렁크에 짐 잔뜩 싣고 열어둔 채로 주행하던 경우도 있으나, 요즘은 그르지 말자. 문열림 경고등이다. 이것이 켜져있는 상태로 주행하면 위험하다. 자동차 문 네 짝 중에 어디 하나가 열려 있으면 이 경고등이..
  • thumbnail
    기타/자동차

    K7 휠하우스커버 휠가드 교체 비용

    K7 휠가드 머드가드 교체비용 주행 중 갑자기 풍절음이 크게 올라와서, K7 하부소음이 심해진 줄 알았다. 그러나 곧이어 드득드득 바닥에 긁히는 소리가 들려서 황급히 차를 갓길에 세우고 점검을 했다. 살펴보니, K7 운전석 앞바퀴 쪽 타이어 옆 부분이 찢어져 있었다. 휠가드 파손 타이어를 감싸고 있는 앞부분인데, 범퍼에 고정되어 있어야 될 듯한 부위에 바닥으로 떨어져 긁히고 있었다. 당장 수리센터에 갈 수 없어서 우선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부분을 들어올려 범퍼 쪽에 얹고 주행했다. 이 부분이 파손된 것은 처음인데 명칭 뿐 아니라 기능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었다. 타이어 옆 부분의 이름은 휠하우스커버, 휠가드, 머드가드 등으로 불리고 있었다. 주행 중 이물질이 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
  • thumbnail
    기타/자동차

    전용 비행기 유지 비용, 공항 이착륙비

    전용기 유지비용 전용비행기가 있으면 돈이 얼마나 들까? 영화에서 전용기의 겁나 푹신해 보이는 쇼파에 기대어 있는 모습을 보면, 저런 비행기 한 대 굴리려면 얼마나 필요한 지 궁금할 때가 있다. 우선 비행기 가격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데,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전용기도 유지비용이 상당할 것 같다. 자동차의 경우 세금, 유류비, 보험, 수리비 정도인데, 전용기의 경우는 공항이용료가 상당하다고 한다. 커뮤니티에서 본 글이다. 공항에 비행기를 내리는 순간부터 돈이었다. 기종에 따라 착륙비용이 다른데, 134,000원부터 시작이다. 보잉747 정도 되면 100만원이 넘는다. 이건 국내선 요금이고, 국제선은 여기에서 3배 정도다. B737이 39만원, B747은 305만원이다. 야간이나 안개, 흐린 날씨로 인해 조..
  • thumbnail
    기타/자동차

    수입차 유지비 순위, 잔고장 없는 외제차 렉서스 토요타가 갑?

    요즘은 신차 가격이 외제차 엔트리 모델과 국산 중형차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bmw 미니 시리즈, 푸조, 피아트 등이 더 저렴하기도 하다. 푸조 206, 피아트 500c는 뚜껑 열리는 외제차이면서 가격도 저렴해서 혼자 타는 운전자에게 인기가 많은 듯 하다. 다만 이 차를 구입한 사람들은 잔고장에 대한 후기가 많다. 수입차 수리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수입차 구입 가격보다 수입차 유지비 때문에 망설여 지는 것은 사실이었다. 라이트 하나에 백만원, 도색 한 번에 몇 백이면 ㄷㄷㄷ 외국에서도 차량 유지비는 큰 관심인지 지난 10년간 차 유지비 평균 금액 표가 공개되었다. 수입차 유지비 평균 금액1위는 bmw로 17800 달러 (약 1800만원), 2위가 벤츠로 12900달러 (약 1300만원), 3위는 캐딜락, ..
  • thumbnail
    기타/자동차

    저렴한 오픈카 가격 순위, 3천만원 미만의 오픈카 4종류

    한국은 1년 중 오픈카 뚜껑 열고 달릴 수 있는 날이 정말 적고, 여전히 옆에 오픈카 지나가면 다 쳐다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카 한 번 타보고 싶은 로망은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오픈카 종류도 적고 오픈카 가격도 비싸고, 오픈카 디자인은 전부 큰 세단 스타일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외제차가 수입되면서 3천만원대 오픈카 종류가 다양해졌고, 디자인도 아주 귀여운 녀석들이 많다. 저렴한 오픈카 가격 순위를 보자. 피아트 500c 2790만원 피아트 500c는 컴팩트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자동차 자체도 귀엽게 생겼고 내부 디자인도 아주 귀엽다. 배기량은 1368cc이고, 연비는 12km/l이다. 하드탑 오픈카는 아니고, 소프트탑 오픈카로 윗 부분이 파노라마 썬루프처럼 전부..
  • thumbnail
    기타/자동차

    2000cc 자동차 구입시 의료보험 얼마나 오를까? 자동차 지역 건강보험료 계산방법

    2000cc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 지역 의료보험이 얼마나 오를까? 돈이 없어서 월세를 살고 있어도 재산이라고 추정하여 건강보험료를 더 내는 판국이니 자동차 구입시는 얄짤없이 건강보험이 오른다. 자동차 구입시 건강보험 증가분 계산은 종합소득이 5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로 나뉜다고 한다. 배기량 기준이며, 사용연수에 따라 점수가 감해진다. 2000cc 자동차의 경우 실제로는 1999cc인 경우가 많으므로, 새차를 구입시 113점이 바로 추가된다. 더불어 생활수준 점수도 추가된다. 자동차세가 연간 50만원 정도 나온다고 치면, 15.2점이 추가된다. 그럼 점수가 이 정도 추가되면 금액으로는 얼마가 추가되는 것일까? 만약 소득이 500만원 이하면 16,217만원 정도 추가된다고 나온다. 납세자연맹 자동..
  • thumbnail
    기타/자동차

    테슬라 전기차, 2018 테슬라 모델3 출시일 2년 앞두고 벌써부터 후끈

    테슬라 모델3 내부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전기차가 되면서 엔진쪽이 바뀌는 것 뿐 아니라, 내부도 확 바뀌었다. 공개된 모델3 실내 디자인을 보면 저렴한 자동차 게임 세트처럼 생겼다. 레이싱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집에 핸들과 페달 키트까지 구입하는 경우도 많은데, 작은 모니터 하나에 핸들, 페달 키트가 있는 느낌이다. 위의 사진은 시운행 중이라고 공개된 테슬라 모델3 사진이다. 전시장에서 찍힌 사진보다 더 휑한 느낌이다. 우측의 대쉬보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더 없이 깔끔하다. 혹자는 너무 썰렁하다고도 한다. 핸들까지 작아져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다. 전시되었던 테슬라 모델3 사진을 보면 배색 때문인지 휑한 느낌이 적다. 그러나 계기판이나 복잡한 것이 없이 모니터 하나만 있으니 기존 차에 비해 깔끔하다 못..
  • thumbnail
    기타/자동차

    2017 티볼리 디자인 대박, 끌리는 티볼리 2017 가격은 얼마일까?

    2017 티볼리 컨셉카 공개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쌍용이 미친 줄 알았다는 댓글이 공감될만큼 끌렸다. 티볼리 컨셉카 렌더링 이미지 뿐 아니라 실물도 놀라웠다. 2017 티볼리 디자인과 사진들을 보자. 예전 BMW X5 느낌도 나고, 매끈하면서도 묵직하다. 뒷모습도 그렇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가 멋진거야 모든 차가 다 그러니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다음부터 2017 티볼리 컨셉카 사진이다. 국내 티볼리 마크는 쌍용의 동그라미 2개인데, 수출용 티볼리 마크는 체어맨 스타일의 날개 모양이라고 한다. 내수용 티볼리 마크도 이렇게 바꾸면 좋겠다. 마크부터 간지 폭발. 헤드램프도 멋지다. 옆태는 그냥 그렇다. 여러 모델을 쫙 모아놨는데, 이야, 두번째, 세번째 모델의 앞부분 디자인이 예술이었다. 이렇게 나온다..
  • thumbnail
    기타/자동차

    실제로 본 SM6 후기, 준중형 중형차 같지 않은 간지 및 SM6 가격

    SM6 실제 모습을 보았다. 전체적인 길이며 디자인도 커 보이게 나왔고, 잘 빠진 매끈한 디자인이라 중형차 치고 상당히 크고 매끈하며 비싸보인다. 차를 구입할 때는 차의 안전성, 연비 등도 많이 고려하지만, '하차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그 차에서 내릴 때 남들이 어떤 시선으로 봐주는가 하는 하차감 말이다. (웹툰 가우스전자에 나와 유행한 말이다) SM6 블랙을 보니, 제네시스나 그랜저 HG 못지않은 크기에 이전에 있던 SM5보다는 후속모델이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 요소들까지 충분히 충족시켜줄 것 같아 보였다. 실제로 본 SM6 외형을 보자. SM6 헤드램프와 그릴이 매끈하게 연결되어 있는 디자인이 근사하다. SM6 1.6, SM6 2.0으로 나오는 승용차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SM6 후면 ..
  • thumbnail
    기타/자동차

    2016 현대 올 뉴 투싼 가격 및 디자인 공개, 벌써 투싼 2016년형이라니

    2015년 설 지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2016 현대 올 뉴 투싼 디자인과 가격이 공개되었다. 작년에 2015 투싼 IX가 2014년 5월 경에 출시되었던 것을 보면 그리 빠른 것만도 아닌 것 같다. 어째 점점 다음 연도 모델이 빨리 공개되는 것 같은 것은 기분 탓이겠지 ㅋ 처음에는 이렇게 위장막 쳐진 현대 투싼 모델 유출샷이 올라왔었다. 그러다 며칠 전에 2016 투싼 예약 판매 가격표가 올라오면서 본격적으로 투싼 신형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2016 현대 올 뉴 투싼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공개되어 있는 2016 투싼 디자인은 이렇다. 투싼 위장막 사진의 램프와 비슷하고 실물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뒷태도 빵빵하게 나와서 짐이 꽤 실릴 것 같다. 투싼 2016년형 내부이다. 아직 연비나 색상등은 공개..
  • thumbnail
    기타/자동차

    2015 자동차세 연납 할인 10% 받는 방법, 위택스 자동차세 연납 신청

    자동차세 인상 소식에 가슴이 철렁한다. 며칠 전에 날아온 의료보험료도 인상이 되었는데, 정말이지 안 오르는 것이 없이 다 오른다. 무섭다. 자동차세 인상 뿐 아니라, 그나마 미리 납부하는 혜택으로 10% 할인해 줬던 자동차세 연납 할인도 없어진다고 하더니, 다행히 아직은 10% 할인을 해준다. 언제 제도가 없어질지 모르니 빨리 자동차세 연납신청 하여 조금이라도 아끼자.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행정자치부에서 운영하는 위텍스에서 하면 된다. 위택스 홈페이지 (http://www.wetax.go.kr/) 첫화면에 바로 자동차세 연납 할인 신청이 있다. 홈택스 등을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정부 기관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당근 공인인증서 및 각종 프로그램으로 도배된다. 빡침은 감수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
  • thumbnail
    기타/자동차

    현대 쏘나타 2015년형 가격 및 연비 디자인

    자동차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뙇 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뻘생각을 하면서 검색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장 차를 구입하지는 못해도 차량 구입에 앞서 많이 알아봐두어야 되는 것은 사실이니까. 정확한 2015 현대 쏘나타 세단 가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나와있길래 이번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봤다. 포샵발 쩌는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 있어 쏘나타 디자인에 대한 감은 전혀 오지 않는다. 결국 쏘나타 2015 세단 사진은 자동차 잡지의 실사를 봐야될 것 같다. 그래도 좋은 점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는 색상 별로 이미지는 360도 VR로 볼 수 있다. 인테리어나 성능 등에서 눈에 띄던 것은 슈퍼비전 클러스터이다. 4.2인치 컬러 TFT LCD로 계기판이 꾸며져 있다고 하니, 가시성이 더 좋아졌을 듯 하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