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동차 2016.04.06. 12:02 실제로 본 SM6 후기, 준중형 중형차 같지 않은 간지 및 SM6 가격 SM6 실제 모습을 보았다. 전체적인 길이며 디자인도 커 보이게 나왔고, 잘 빠진 매끈한 디자인이라 중형차 치고 상당히 크고 매끈하며 비싸보인다. 차를 구입할 때는 차의 안전성, 연비 등도 많이 고려하지만, '하차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그 차에서 내릴 때 남들이 어떤 시선으로 봐주는가 하는 하차감 말이다. (웹툰 가우스전자에 나와 유행한 말이다) SM6 블랙을 보니, 제네시스나 그랜저 HG 못지않은 크기에 이전에 있던 SM5보다는 후속모델이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 요소들까지 충분히 충족시켜줄 것 같아 보였다. 실제로 본 SM6 외형을 보자. SM6 헤드램프와 그릴이 매끈하게 연결되어 있는 디자인이 근사하다. SM6 1.6, SM6 2.0으로 나오는 승용차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SM6 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