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설치 파티션 나누기

윈도우10이 나왔지만 아직은 윈도우7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공짜를 마다한 사람이 많은 것을 보니 나와 비슷한 경험믈 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사실 윈도우10은 공짜가 아니다. 공짜이긴 하지만 완전히 공짜는 아니다. 기존 버전 윈도우 정품 사용자들만 공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올 8월까지만 한시적으로 공짜다. 윈도우10이 아무리 공짜라고 해도 윈도우8을 경험한 입장에선 설치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데스크탑PC에서 누가 버그 덩어리 태블릿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참고 쓴단 말이가. 버그를 모두 잡은 윈도우10 서비스팩1이 나오던가 완전히 공짜가 되기 전에는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없다. 어떤 이유이던 앞으로 수 년 동안은 윈도우7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인 그들을 위한 글을 적기로 했다. 적다보니 가장 중요한 것을 빼먹은 것을 알게 되었다. 윈도우7 팁도 좋지만 그전에 윈도우7 설치 및 파티션 분할 설치 글을 썼어야 하는 것인데 말이다.



윈도우7 설치 첫 화면이다. 윈도우7 설치 cd로 했든 윈도우7 설치 usb로 했든 어떤 방법을 이용했든 윈도우7 순정 iso 이미지로 설치를 진행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윈도우7 설치는 이단계 이전 단계도 있지만 검은 화면에서 파일 복사 작업을 하는 설치 준비 단계 화면이 나온다. 설치 이미지가 한글이라면 위와 같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곳에서 바꿀 설정은 없다. 다음 버튼을 클릭하여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윈도우7 설치 시 2번째 화면은 지금 설치 화면이 나오는데, 캡쳐 이미지가 빠졌다. 2번째 화면에선 윈도우7 지금 설치와 컴퓨터 복구 등을 선택하여 진행 할 수 있다. 설치 전 알아야 할 내용도 살펴 볼 수 있는 링크가 있긴 하나 지금 설치와 컴퓨터 복구 2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화면이다. 지금 설치를 클릭하면 화면이 설치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중...으로 바뀌며 잠시 로딩 시간을 갖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서 화면이 나오면, 동의함을 체크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동의 체크를 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윈도우7을 설치 할 때 이 화면 이전 단계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윈도우7 버전 선택 화면이 나온다면 그 설치 이미지는 순정 윈도우7 설치 이미지가 아니라 개인이 만든 커스텀 버전의 윈도우7 이미지이다. 개인이 수정 혹은 변형한 윈도우7 설치 이미지 이기에 주의해서 설치해야 한다. 커스텀 이미지에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넣어 배포하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 혹은 믿을 만한 사람이 만든 커스텀 이지미가 아니라면 매우 주의하기 바란다.



다음 단계는 윈도우7 설치 유형 선택이다. 업그레이드(U)와 사용자 지정(고급)(C)이 나오는데, 사용자 지정을 선택해야 윈도우7 클린 설치를 할 수 있다.



윈도우7 설치 위치 선택 화면이다. 설치 위치 선택에서 윈도우7이 설치될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다. 캡쳐 이미지에는 디스크 0 하나만 잡혀 있지만, 컴퓨터에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나 SSD가 연결되어 있을 경우엔 모두 이곳에 보이게 된다. 할당 되지 않은 공간으로 잡혔다면 십중팔구 새로 구입한 저장장치일 것이다. 만약 새 하드디스크 혹은 새 SSD로 설치를 진행 한다면 이 단계에서 파티션을 나누거나 포멧하고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 구입한 하드디스크 혹은 SSD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 싶다면 해당 디스크를 선택한 후 드라이브 옵션(고급)(A)을 클릭해야 한다.



이 화면은 드라이브 옵션(고급)(A) 화면이다. 윈도우7 설치 위치 선택 화면 같아 보이지만, 이 화면 드라이브 옵션(고급)(A)에서는 위에서 선택한 드라이브의 파티션 할당 작업을 할 수 있다. 새로 만들기를 클릭한다.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 화면에서 파티션 분할 작업을 할 수 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싶을 경우엔 아래쪽 크기 설정 부분을 최대치 그대로 두고 적용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만약 파티션을 나눠 2개로 사용하고 싶다면 크기에서 첫번째 파티션에 사용할 용량을 입력한 후 적용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두 번째 파티션의 크기는 첫 번째 파티션에서 설정한 용량을 뺀 나머지 전체 크기를 잡아 쓰면 된다. 첫번째 파티션 할당 작업을 하고 나면 나머지 부분이 다시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남게 되는데, 이때 나머지 용량 전체를 잡지 않고 첫번째 파티션 분할 작업 때 처럼 분할하여 할당 하면 3개 이상으로 나눠 쓸 수 있다. 파티션을 3개 이상으로 분할 하고 싶다면 C, D, E, F... 각각의 할당 용량을 미리 정해 놓고 파티션 분할 작업을 하면 된다. 1000MB 하드디스크를 100MB 크기로 10개의 파티션으로 나눠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SSD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파티션 분할을 하지 않고 사용한다. 파티션 분할 작업 시 크기를 설정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1GB는 1000MB가 아니라 1024MB이다. 20GB 크기로 파티션을 나눌 생각이면 2048MB로 입력해야 한다. 또한 시스템 예약 파티션으로 잡히는 100MB의 용량도 고려해서 잡아야 한다.



파티션 크기를 설정 한 후 적용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확인 창이 뜬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파티션 작업을 완료 하면 된다.



파티션 분할 작업이 완료 되면 다시 윈도우7 설치 위치 선택 화면이 나타난다. 윈도우7을 설치할 디스크 파티션을 선택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디스크 파티션에 윈도우7이 설치된다. 디스크 0은 첫 번째 하드란 의미이고, 디스크 0의 파티션 1과 파티션 2는 첫 번째 하드의 1번 파티션 2번 파티션이란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디스크 x는 연결된 단자 위치와 장착된 하드디스크의 숫자에 따라 달라지고, 파티션 x는 분할된 파티션의 숫자에 따라 달라진다.



윈도우7이 설치될 디스크 파티션을 선택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디스크 파티션에 윈도우7의 설치가 시작된다. 우선 윈도우7 설치에 필요한 파일 복사 작업이 시작 되는데 이후로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야 하는 작업은 없다. 사용자가 직접 무언가를 해야 하는 부분은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계정 사용자명과 컴퓨터 이름을 설정하고 시디키를 입력하는 부분만 남아있다.



윈도우 파일 확장 작업이 진행된다. 이후 윈도우7은 기능 설치와 업데이트 등을 설치하게 되는데, 설치 시 몇 번 재시작된다.



첫 번째 재부팅 되는 화면이다. 요즘 이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만약 바이오스에서 부팅 순서를 바꾸고 윈도우7 설치를 진행하였다면 이 단계 재시작 때 부팅 순서를 윈도우7이 설치되는 디스크로 잡아 주던가 윈도우7 설치 CD 혹은 설치 USB를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윈도우7 설치가 진행된다. F11 등으로 부트 메뉴를 바꿔 설치를 진행하였다면 손 놓고 기다리면 된다.



첫 번째 재시작 후 레지스트리 설정을 업데이트한다. 잠시 이 상태를 유지하다 다시 파란 바탕화면의 윈도우7 설치 화면으로 돌아 간다.



다시 윈도우7 설치 화면으로 돌아와 설치가 진행된다. 업데이트 설치 단계에 접어 들면 윈도우7 설치는 거의 마무리 되는 것이다. 설치 완료 중으로 표시되면 잠시 후



위와 같은 '처음 사용하기 위해 컴퓨터를 준비하는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진 검은 배경의 화면이 나온다.



처음 사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가 끝나면 사용자의 이름과 컴퓨터 이름 입력 화면이 나온다. 윈도우7의 Administrator 계정으로 사용되는 계정 이름을 입력하면 되고, 컴퓨터의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컴퓨터의 이름은 'PC-사용자이름'으로 자동 입력 되지만, 직접 입력해도 된다.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입력 하면 다음 버튼이 활성화 된다. 다음 버튼이 활성화 되면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사용자 계정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입력한 후에는 계정에 사용할 암호 설정 화면이 나온다. 계정 비번 설정을 원치 않는다면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다음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계정 암호는 설정하지 않고 넘어 갈 수 있다.



제품키 입력 화면이다. 윈도우7 CD 박스에 있는 시디키를 입력해 주거나 가지고 있는 윈도우7 시디키를 입력하면 된다. 만약 나중에 시디키를 입력하고 인증 받을 것이면 건너뛰기를 클릭해도 된다.



컴퓨터 자동 보호 및 윈도우 향상 설정에선 원하는 설정을 선택하면 된다. 권장 설정을 사용하면 짜증날 정도로 귀찮게 한다. 그렇다고 나중에 다시 확인을 선택하면 더욱 귀찮아지니 중요 업데이트만 설치를 선택하고 넘어가면 된다.



시간 및 날짜 설정 단계인데, 다음 버튼을 클릭하여 넘어가면 된다.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로 윈도우7을 설치했다면 시간이 맞을 것이고, 만약 시간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인터넷이 연결되는 순간 맞춰질 것이다.



네트워크 선택화면이 나오면 홈 네트워크나 회사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된다.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홈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되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회사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된다.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해당 네트워크 작업이 진행된다. 홈그룹은 컴퓨터가 한 대 밖에 없는 집에선 쓸일이 거의 없으니 나중에 홈그룹 탈퇴 작업을 해주면 된다.



네트워크 설정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윈도우7의 설정 마무리 작업이 진행된다. 녹색 바가 몇 번 왔다갔다 하면 작업이 마무리된다.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보이면 윈도우7 설치는 마무리 된다. 윈도우7 설치 단계의 마지막 화면이고 이후에 나오는 화면은 우리들이 자주 봐온 바로 그 화면이 나온다.



윈도우7 화면이다. 윈도우7 설치가 끝난후에는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사용하면 된다. 장치 드라이버는 보드, CPU, VGA 등의 제조사에서 제공한 드라이버 시디 혹은 드라이버 설치 파일 등을 이용하여 설치 하면 된다. 장치 드라이버는 제조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다운로드 받아 설치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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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cle
    • 2017.02.21 18:08 신고
    당신의 한줄 한줄이 저에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