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4 액정보호필름 붙이는법, 필름 사용 후기와 추천

갤럭시 노트4를 구입했다면 가장먼저 액정보호필름부터 붙일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강하고 흠집에 강하다고 하는 고릴라 글래스3도 쓰다보면 언젠가는 기스가 간다. 지금까지 고릴라 글래스 강화유리를 사용한 스마트폰 많이 써봤는데 100% 흠집생긴다.사파이어 글래스도 이리저리 사용하다보면 흠집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액저보호필름을 붙여라.



급한 마음에 주변에 휴대폰 악세사리 파는 곳에서 값산 갤럭시 노트4 보호필름을 하나 구입했다. 유광필름으로 가격은 8천원이다. 온라인에서 사면 더 괜찮은 물건 살수 있을텐데 마음이 급해서 조금 비싸게 주고산 느낌이다. 보통 일반 액정보호필름은 8천원에서 15000원까지 한다. 원가는 얼마하지 않을텐데 가격은 참 비싸게 나왔다.



유광보호필름은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투명 필름이다. 단점이라면 사용하고 나면 손의 기름이 필름위에 자주 묻어난다. 그래서 옷으로 쓰윽~ 닦는일이 많다. 무광 필름도 있는데 이건 화면위에 3M테이프를 발라놓은 듯한 느낌이다. 사각사각 만지는 느낌은 좋은데 화면이 약간 희미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강화유리 필름이 진짜 괜찮다. 만지는 느낌이 필름이 아닌 액정을 만지는 느낌이다. 문제는 돈이지. 돈만 있으면 강화유리 필름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8천원 필름에 뭘 기대하겠는가? 청소도구는 들어 있지 않다. 청소도구라면 집에서 흔하게 쓰는 안경닦는 융, 3M 테이프, 그리고 혹시 집에 카메라를 취미로 하고 있다면 렌즈 클리너 종이를 사용해도 좋다.



청소도구를 이용해서 먼저 갤럭시 노트4 액정 위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면 되겠다.



요즘 액정보호필름은 이렇게 안내가 잘되어 있다. 이곳은 화면에 부착될면이다. 가장 먼저 벗겨내면 된다.



여기는 필름을 붙이고 나서 마지막으로 제거해주는 필름면이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3겹의 필름레이어로 되어 있다. 2장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천천히 각도와 위치를 잡고 붙여나가 주면된다. 붙이기 전에 액정위에 이물질이나 먼지가 없는지 확인해주면 된다. 여기 한가지 팁이 있다. 필자는 이렇게 위에서 부터 필름을 붙였는데 사실 갤럭시 노트4는 아래 홈버튼을 기준으로 각을 잡고 붙여 나가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위에서 부터 각잡고 붙여나가도 홈버튼 모양에 딱 안맞으면 헛수고다.



교통카드로 천천이 밀어나가면서 액정보호필름을 붙여 나가면 된다.



다행스럽게 홈버튼과 위치가 잘 맞았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갤럭시 노트4는 필름을 붙일때 홈버튼을 기준으로 붙이는 것이 더 쉽다!



다 붙였으면 이제 두번째 필름을 제거해줘야 한다. 아래에 붙은 필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천천이 제거해주면 된다.



필름을 붙이다가 기포가 생기면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쭉쭉 눌러서 밖으로 밀어주면 없어진다.



하지만 간혹 정말 티끌의 먼지가 필름사이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건 어쩔 수 없다. 그냥 쓰는수 밖에 없다. 붙이기전에 먼지를 잘 제거하지 못했거나 필름을 다시 붙이려고 하다가 먼지가 끼어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지금까지 여러번 필름을 붙여봤는데 100% 티끌없이 붙이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보니 소독용 알콜을 융에 뭍여서 깨끗하게 닦으면 티끌들어가는 것을 없앨 수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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