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 알리미 어플, 무학정각알림

물의 효능이란 글을 보고 건강을 위해 하루 물 권장량을 꼬박 꼬박 챙겨 마시기로 했습니다. 하루 물 권장량은 몸무게에 33ml를 곱하면 나온다 하여 계산해 보았더니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는 것으로 계산 되었습니다. 짱구를 굴려보니 대략 매 시간마다 물 한 잔씩 마시면 될 것 같아 스마트폰의 알람을 이용하여 정각 알림을 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알람에는 정각 알림 기능이 없었습니다. 피쳐폰에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스마트폰에는 정각 알림 기능이 없었습니다.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정각 알리미 어플을 찾아 보았습니다.



정각 알리미 어플, 무학정각알림입니다.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중지되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수정되었다고 공지 되었습니다. 댓글에는 정각에 울리지 않는 버그가 있다는 글들이 많이 보였지만 갤럭시S5에서는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정각에 울렸습니다.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무학정각알림 어플 외에도 여러가지 정각 알리미 어플이 있는데, 무학정각알림 어플이 설치 시 요구하는 권한이 가장 적었습니다.



무학정각알림 어플은 매 정각시간을 알림으로 알려 주는데, 알람 설정에서 알림을 받고 싶은 시간대만 선택하여 정각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림 시간대 설정은 알림을 받지 않을 시간대의 알림 체크를 해제한 후 확인을 눌러주면 됩니다. 알림음은 무학정각알림, 기본 알림, 삐잇!, 띠링띠링~, 뗑뗑~ 뗑뗑~, 시스템 알림 6가지 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뗑뗑~ 알림음이 종소리 같은 알림음이기에 가장 무난한 것 같았습니다.



알림 설정, 음량 설정, 시간별 정각알림 설정, 알람음 설정 등이 완료 되었다면 하단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저장되면 '스마트폰 화면에 정각 알림이 설정되었습니다'고 표시 됩니다.



일주일 전부터 매시간 알림음이 울릴 때 마다 물 한 잔을 마셔주고 있습니다. 하루 물 권장량을 마시기 시작하면 처음 1~2주 동안은 몸에서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소변량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 사실 입니다. 하루 물 권장량을 마시면서 부터 하루에 10여차례 이상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1~2주가 지나면 체내에서 수분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여 피부도 좋아지고, 소화 기능이 향상된다 합니다. 피로 회복에도 좋고 전체적으로 건강이 좋아진다 합니다. 하루 물 권장량 마시기를 시작한 지 1주일이 지나지 않아 물의 효능을 모두 느끼진 못했지만 소화 기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먹고 나면 바로 배가 고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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