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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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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의 게임 배경화면 추천, 왕좌의게임 등장인물 디즈니 버전 일러스트

    왕좌의 게임 등장인물을 디즈니 버전 일러스트로 그리면 어떨까? 이 호기심을 실제로 그려버린 능력자가 있다. 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바로 딱 알 수 있다. 아리아 스타크와 하운드이다. 뭐 이제 하운드가 죽어서 왕좌의 게임 시즌5에서는 더 이상 이런 장면을 연출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꼬맹이 아리아 스타크 캐릭터와 아리아 스타크의 검 니들, 하운드의 혹이나 닭 사랑을 그린 것이 재미지다. 디즈니 버전 왕좌의 게임 등장인물을 그린 사람도 한국인 만큼이나 치킨을 좋아하나 보다. 브랜든 스타크와 호도르이다. 이제는 브랜이 너무 커버려서 좀 징그러운 느낌도 드는데, 디즈니 버전 왕좌의 게임에서의 브랜은 아직 애기의 모습 그대로 이다. 원래 왕좌의 게임 원작 소설에서는 호도르가 220cm 정도 되는 더 거인으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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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의 게임 시즌5 줄거리, 새롭게 등장한 브라보스 위치 및 특징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끝났다. 언제나 그렇듯 왕좌의 게임은 한 시즌이 지났어도 진행된 이야기가 더디다 싶다. 그러면서도 강렬한 참 오묘한 드라마이다. 성질 급한 사람은 스킵스킵 신공을 썼겠지만 왕좌의 게임 시즌4 인트로에는 브라보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왕좌의 게임 시즌4 결말에는 아리아 스타크, 티리온 라니스터, 바리스가 브라보스로 향하면서 끝이 났다. 브라보스는 처음에 아리아 스타크의 검투사 선생님 (속칭 춤 선생)의 고향으로 등장한다. 우리가 스페인이나 나폴리를 떠올릴 때 드는 느낌처럼 자유롭고 호탕하고 활달한 자유 무역 도시쯤 되는 것처럼 그려진다. 이어서 브라보스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얼굴없는 검객의 고향으로 나온다. 이 잘생긴 꽃미남 킬러 아저씨가 브라보스 출신이다. 아리아 스타크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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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잘생겼다송 1편, 2편 및 김연아 우쿨렐레 광고 미공개 컷 사진들

    미국 LA 사막에서 촬영된 피겨여왕 김연아의 SKT 잘생겼다송이 공개 되었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덥디 더운 사막을 배경으로 하여 광고를 촬영하여 조금은 낯썬 장면이 연출되지 않았을까 우려되었지만, 우쿨렐라를 들고 연주하며 노래에 춤까지 너무도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김연아는 잘생겼다송을 부르며 우클렐레도 연주하였는데, 광고 현장에서 우클렐레 연주를 배웠다고 합니다. 애교 있는 표정에 귀엽게 춤 추는 모습을 보니 녹습니다. 녹아 내려~ 무더위고 마음이고 다 녹아 내립니다. 마지막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잘생겼다 SKT 광대역 LTE-A 로고 없는 사진이 너무 너무 갖고 싶습니다. [광대역 LTE-A X3] 김연아 우클렐레편_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대역 LTE-A X3]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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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벨소리 무료 다운로드 삼성뮤직 엑소 이벤트ㅋ

    삼성뮤직 엑소 이벤트가 연일 계속된다. 예전에는 엑소 컴백무대를 삼성뮤직이 생중계로 보여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하고 최근에는 펜싸인회 공지도 띄웠다. 이번에는 엑소 벨소리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다. 나는 이런데 별로 관심이 없는 종족이다만, 조카가 엑소라면 신을 모시듯 하기 땜시롱 조카 생각하는 마음에 이런 소식도 쓴다. 이제 버스타면 엑소 벨소리 자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능. 암튼 이번 엑소 벨소리 이벤트는 삼성뮤직에서만 받을 수 있다. 삼성뮤직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의미는 잘 알겠지만 갤럭시s5나 갤럭시노트3 같이 삼성에서 만든 스마트폰에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거다. 하긴 파일 자체가 mp3 파일이기 때문에 폰좀 다룬다고 하는 친구들이 이러저리 공유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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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성탈출 줄거리 후속편 전개 예상,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개봉일이 2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렸을 때 TV를 통해 원작 혹성탈출을 본 기억이 나는데, 3편 이상의 시리즈로 기억합니다. 영화 홍성탈출의 원작 시리즈는 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속편인지 짝퉁인지도 알 수 없는 재미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 볼 수 없는 스타쉽 트루퍼스2와 같은 것들이 존재 합니다. 원작 혹성탈출 시리즈도 3편 이후 편을 보았지만 단 한 장면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재미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 것으로 끝을 내는 1편과 땅속을 헤메이며 지하철 역 등이 나오는 정도의 시리즈까지만 볼만 합니다. 이후의 편을 보게 되면 스타쉽 트루퍼스2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오게 됩니다. 2편인지 3편인지 확실하게 기억하진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