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스펙 홍채인식 방수 초음파 S펜 탑재루머

갤럭시노트4 스펙 루머 이젠 놀랍지도 않다. 갤럭시s5에 들어간더던 홍채인식 기술이 갤럭시노트4 스펙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근데 이번에는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다. 왜냐고? 얼마전 삼성이 새로운 엑시노스 프로세스를 개발했다. 바로 엑시노스 5433이다. 여기에 홍채인식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얼마전에 포스팅으로 갤럭채시노트4 스펙으로 채용될 64비트 엑시노스 5433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해당 포스팅은 "갤럭시노트4 스펙 64비트 cpu 엑시노스 5433 탑재한다?!"를 참고하도록 하자.

얼마전 벤치마크 앱인 안투투를 통해서 갤럭시노트4 벤치마크 점수 정보가 나온적이 있었다. 거기에는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갤럭시노트4도 나왔고, 엑시노스를 탑재한 갤럭시노트4도 있었다. 아마도 안정화 테스트를 위해서 엑시노스를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능. 그래서 엑시노스를 탑재한 갤럭시노트4가 선보인다는 것인데. 이번에 발표된 엑시노스 AP 기능에는 잠금해제 기능으로 홍채인식 기술이 들어간다. 이것만으로 갤럭시노트4에 홍채인식 잠금해제 기능이 들어간다고 단정은 짖기는 어렵지만 가능성은 있다는 거임.

삼성이 얼마전에 낸 홍채인식 특허임. 아마도 전면 카메라의 성능이 대폭 좋아져야 할 듯하다. 홍채인식 센서만해도 엄청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대량생산을해서 단말기 가격을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음. 이건 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 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나올텐데 말이다. 기술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확성 문제도 있을것이다. 지금의 지문인식 센서 또한 그 인식률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갤럭시노트4 스펙 관련하여 한가지 루머가 더 있다. 갤럭시노트4 S펜에 초음파 센서 기술이 들어간다는거다. 지금까지 갤럭시노트 s펜은 와콤의 기술을 채택해왔다. 덕분에 사실적인 필압도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S펜에 초음파 센서 기술이 들어간다는 거다.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여 S펜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다는 것이다.

초음파 센서 S펜을 이용하면 더이상 와콤부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진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필압이다. 와콤만큼의 정교한 필압을 만들어내는데 다른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번 기술은 와콤과 함께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 초음파 센서를 탑재한느 것은 화면이 꺼져 있을때도 S펜을 사용하기 위한 기술로 판단된다. 이건 역시 갤럭시노트4 출시이후에 확인 가능한 내용이다.

갤럭시s5도 방수를 지원한다. 그럼 당연히 갤럭시노트4 방수도 지원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거임? 아마도 갤럭시노트4는 s펜 삽입구 때문에 방수를 구현하는 것이 좀 어려울지 모르겠다. 하지만 s펜 삽입구만 잘막으면 갤럭시노트4 방수 처리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예측이다. 갤럭시노트4 출시 할때까지 총알모으고 대기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