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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5.5 디자인 vs 갤럭시노트4 스펙 출시예정일 두고 박빙

· 댓글개 · 엑스진
아이폰6 5.5인치는 분명 갤럭시노트4 경쟁모델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일이다. 아직 애플 공식발표는 없었지만 아이폰6 4.7인치, 5.5인치 두가지로 나온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임. 그리고 역사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 중 삼성이 갤럭시노트4를 9월에 출시한다는 것은 학습능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당연한거다. 그런데 딱 보면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라질꺼다. 외관은 아이폰6 5.5인치 디자인 압승, 성능은 갤럭시노트4 스펙 간발의 차이로 앞설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 vs 갤럭시노트4, 아이폰6 5.5인치 디자인

문제는 둘다 패블릿 모델이라서 언제 나오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결정될지도 모르는거다. 아이폰6 5.5인치 출시예정일은 4.7인치 출시예정일보다 늦어진다. 아이폰6 5.5인치는 생산과정에서 여러가지 말이 많았다. 배터리에 결함이 발견되기도 했고 공장에 라인 가동이 늦어지기도 했다. 아이폰6 4.7인치 출시일은 10월로 잡혀있고, 아이폰6 5.5인치는 그 이후로 잡혀있다. 그냥 졸업선물로 생각해두는 것이 편하겠다. 반면에 갤럭시노트4 출시예정일은 9월 말이다. 삼성은 9월초에 발표하고 나서 곧바로 시장에 물량을 쏟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폰6 크기, 아이폰6 디자인

올해 하반기에는 아이폰6 혹은 갤럭시노트4 대항마라고 샤오미, LG, 소니 등에서 이런저런 스마트폰 많이 내놓을꺼지만 상대는 되지 않을 껄로 보인다. 예상컨대 올해말 되면 지하철 대부분의 사람들이 덩치 커진 아이폰을 들고 있을꺼다. LG나 베가 스마트폰 구경하는일은 많지 않을꺼다. 9월 스마트폰 대란이 터지지 않는 이상에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정말 국내에 애플, 삼성이 아닌 스마트폰 제조사가 살아남는 길은 스마트폰 대란, 불법 페이백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는거다. 그러고는 2015년 3월까지 영업정지 먹으면서 말이다. 우리는 작년말과 올해초에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떠올려볼 필요가 있는거다.

아이폰6 디자인,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6 5.5인치 디자인은 이미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공개가된 상태다. 중국에서는 벌써 아이폰6 짝퉁이 돌고 있을 정도니 말이다. 아이폰6 5.5인치 디자인은 아이패드 보다는 분명 아이폰에 가까울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로 아이폰6 5.5 인치 디자인과 비교하면 2.4인치 차이가 나는거다. 아이폰6 5.5인치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를 팀킬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을 놓고 보면 아이폰6 5.5인치 가격과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일꺼다. 아이패드 미니 세일즈에는 큰 변화가 없을 꺼다.

아이폰6 4.7인치,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6 5.5인치 기능은 이미 iOS8에서 대부분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큰 궁금증은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에 아이폰6 5.5인치 스펙에 대한 정보는 아직 많지 않다. 가공된 사파이어 글래스, 새롭게 선보이는 64비트 AP, NFC 기능 등은 기정사실화 되어가는데, 해상도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아이폰6 스펙은 9월 9일이 되어야 비밀이 풀릴 것임. 지금 예측가능한 것은 단순히 아이폰6 5.5인치 디자인 뿐이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초대장

의외로 갤럭시노트4 디자인 유출이 없다. 보안을 철저이한 탓인지, 아니면 갤럭시노트4에 대한 기대가 예전같지 않기 때문인지 알수는 없다. 갤럭시노트4 스펙은 유출이 없어도 충분히 예측가능하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s5를 놓고 보면 대략 갤럭시노트4 스펙이 나온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펙에 메모리 올리고, 디스플레이 크기 올리고, S펜 넣으면 그것이 갤럭시노트4 스펙이 되는거다. 이번에 홍채인식 기능에 대한 루머가 있던데 솔까말 그건 아직 멀었다고봄. S펜 기능에 뭐가 더 들어갈런지 그것 뿐이다. 그래도 드디어 방수되는 갤럭시노트4를 기대해볼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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