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다. 계절이 바뀐만큼 본인의 스타일로 바꿔서 심신의 변화를 주고 싶어질꺼임. 그래서 올해 가을패션을 위해서 머리 예쁘게 묶는법을 소개함. 더불어 올해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 2014 헤어스타일도 같이 추천해보겠음. 이에 더해서 취업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면접관을 사로잡는 헤어스타일까지 이야기해보도록 하는거임.
2014 헤어스타일 무엇이 유행일 될까? 작년과 큰 차이는 없을 듯하다. 2013년에 유행했던 가을 헤어 스타일은 약간은 보이시한 짧은 보브 단발컷이 유행했다. 송혜교, 한가인, 성유리 등이 시도했던 바로 그 머리다. 보브 단발컷 뿐만 아니라 히피펌도 같이 유행한 바 있다. 머리가 긴 여성의 경우에는 여신의 이미지가 유행을 하기도 해서 부드러운 웨이브를 많이 사용하기도 했다. 자다가 일어난듯한 베드헤어도 다시 유행을한바 있다. 2014년 가을 헤어스타일 추천은 땋은 머리다. 땋은 머리와 머리 묶음의 조합이라고 보면 되겠다.
가을 헤어스타일하면 역시 포니테일이다. 가을의 가장 무난한 헤어 스타일이 포니테일이라고 하겠다. 여름에 시원하게 단발머리를 했다면 그동안 자라난 머리를 뒤로 묶어주는 포니테일 머리의 계절이 바로 가을이 되겠다. 하지만 아무런 포인트 없는 포니테일은 아무런 개성을 낼 수 없다. 똥머리를 만들기도 하고 방향을 언밸런스하게 하거나 크로스로 하는 등 다양한 머리 묶는법이 포니테일에 적용되는거임.
간단히 응용해볼 수 있는 포니테일 머리다. 아주 간단한 변화지만 그 이미지는 확연하게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포니테일 머리 묶는법에서 주의할 것은 한번에 잡아서 묶으면 덩어리가 생겨서 예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머리 모을때는 조금씩 머리를 모아서 묶어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잡은 상태에서도 쪼금씩 머리를 당겨서 볼륨을 살려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머리끈은 너무 타이트 하지 않도록 3번정도 묶어주면 된다. 마무리에도 핀으로 몇번 고정시켜주거나 텍스쳐를 만들어 주면 좋다.
앞쪽 머리를 땋아서 이렇게 포니테일 머리 묶는법을 시도해보면 올해 2014 가을 헤어스타일 트렌드를 적용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트렌드라고 해서 따라하면 실패할 수 있다. 본인의 얼굴 형태를 잘 파악해서 그해 트렌드와 잘 절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평생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남자들이 긴생머리에 로망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여자를 많은 남자들이 선호한다. 단말이 어울리면 긴생머리는 자동으로 어울리기 때문이다.
본인의 얼굴이 긴 타원형이면 어느정도 중간길이의 헤어스타일을 접목하는 것이 좋다. 둥근 얼굴이라면 긴 머리를, 광대가 많이 나왔거나 각진 얼굴이라면 두상에 볼륨을 주고 살짝 웨이브를 주는 것이 좋다.
면접머리는 단정한 것이 생명이다. 사람 얼굴을 볼때 헤어스타일이 그 사람 인상의 70%를 차지한다. 가장 좋은 면접용 헤어스타일이 TV 뉴스의 아나운서 헤어스타일이다. 앞머리는 짧은 것보다 길게 옆머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것이 좋다. 깔끔한 단발머리가 좋다. 만약에 긴머리라면 뒤로 머리를 묶어야 한다. 묶는 위치는 너무 높으면 발랄해 보이고 내리면 약간 쳐져 보인다. 두상의 중앙에 오도록 묶는 것이 좋다. 머리끈은 가능한 보이지 않도록 묶고도 머리카락으로 돌려서 티안나게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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