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는 메모리가 2GB다. 그래서 갤럭시s5 작업관리자 기능을 통해서 메모리정리가 필요하다. 갤럭시노트3는 메모리가 3GB라서 나름 넉넉한편인데 갤럭시s5는 메모리가 왜 이렇게 빡빡기하게 나왔는지 이해가 잘 되지않는다능! 아무튼 그 덕분에 80만원 정도의 출고가로 나와료서 편안하고 쓸수 있어서 좋다. 조금 버벅이면 어때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인데! 느려지면 갤럭시s5 작업관리자 기능으로 메모리정리 한번 해주면 괜찮아진다. 충분히 쓸만하다. 이제부터 작업관리자 사용한 갤럭시s5 후기 시작한다. 고고싱
갤럭시s5 작업관리자 툴이 뭐하는 거냐고? 사용중에 있는 앱을 내가 강제로 삭제시킬 수 있는거다. 갤럭시s5를 사용하다보면 내가 홈버튼을 눌러서 종료시키지 않은 앱도 있고 드물지만 강제로 실행되어 떠 있는 앱도 있다. 이런 앱들이랑 몇몇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앱들 왕창 날려서 메모리정리 싹~ 해주는게 갤럭시s5 작업관리자 되겠다.
그런데 이전하고 비교해서 갤럭시s5 메뉴버튼이 사라지고 최근에 사용한 앱버튼이 생겼다. 갤럭시노트3는 홈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나왔는데 이제는 홈버튼 왼쪽에 버튼만 눌러주면 최근에 사용한 앱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왼쪽 아래에 둥근 그래프 모양의 그래프 아이콘을 누르면 작업관리자가 실행된다. 그 옆에 x 그려진 아이콘을 터치하면 최근에 실행한 앱목록이 다 지워진다. 당연하게도 앱실행도 모조리 날려버인다능! 요거 참 편하고 좋다.
갤럭시s5 위젯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없냐고? 당연히 있지! 위젯중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 위젯을 홈화면에 올려놓으면 된다. 위젯에는 지금 실행중인 앱개수가 표시된다. 그런데 위젯을 누르면 앱이 다 지워지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능 반전이 있다능
조금 귀찮기는한데 애플리케이션 관리자가 나온다. 갤럭시s5 작업관리자의 정식 명칭이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다. 여기는 전체 메모리 RAM 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가 얼만지 보여주고 지금 실행중이 앱이 얼마만큼의 메모리를 먹고있나?, CPU 점유는 얼만가 보여준다. 쿨하게 모두 종료 시켜버리라능! 오류가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웬만하면 오류 안생긴다.
갤럭시s5 작업관리자 숨겨진 기능이 있으니 바로 미사용 앱스 보기가 있다. 여기서 보면 내가 안쓰는앱이 얼마나 많은지 어떤게 있는지 딱 보인다능. 마지막 사용일이 1달 넘어가면 그냥 쿨하게 삭제시켜줘바라 RAM 메모리정리가 아니라 이건 내장공간 정리도 한몫하는거다. 다음 리뷰에서도 이런 쉬엄쉬엄 따라할 수 있는 갤럭시s5 후기 써보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