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화라는 것이 어려울 것이 없다. 자료 다 백업했으면 겔럭시s4 설정에서 계정 - 백업 및 재설정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기본값 데이터 재설정 누르면 된다. 갤럭시s4 초기화 방법 의외로 간단하다. 참 쉽다. 단, 갤럭시s4 초기화에서 주의할 것은 데이터 백업이니 신경을 쓰길 바란다.
일반 초기화 말고 갤럭시s4 공장초기화 방법도 알려주도록 하겠다. 사실 갤럭시s4 공장초기화는 크게 필요없다. 공장초기화는 폰에 치명적인 오류로 갤럭시s4 부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즉, 도저히 시스템 복구가 어려울 경우에 쓰는 것이다. 혹시나 모르니 알려주도록 하겠다. 갤럭시s4 공장초기화는 폰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해야한다. 디바이스 종료를 눌러주자.
갤럭시s4가 꺼졌으면, 음량조절 버튼 상 + 홈버튼 + 종료버튼을 눌러주자. 그러면 일반적인 부팅화면이 아닌 이런 화면이 나온다. 명령어가 없습니다.라고 안드로이드 마스코트가 넘어져있는 모습니다. 아무튼 이런 화면이 나오면 갤럭시s4 공장초기화 메뉴가 나온것이다.
갤럭시s4 음량조절 버튼을 이용해서 wipe data/factory reset으로 이동하고 종료버튼을 눌러주면된다. 종료버튼이 엔터버튼이나 마찬가지니까 말이다. 아무튼 이 메뉴가 갤럭시s4 공장초기화 메뉴다. 팩토리 리셋이 공장초기화란 뜻이니까.
갤럭시s4 공장초기화 진행전에 다시한번 더 물어 본다. 음량조절버튼으로 Yes -- delete all user data로 이동하고 종료버튼을 눌러주면 갤럭시s4 공장초기화가 진행된다.
아래 메뉴에 wiping date.. Formatting / data 등이 나온다. 갤럭시s4 공장초기화 진행과정이다. 참고로 wipe는 (청소할때) 쓸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이기도 하지만 wipe는 쓸어버리다. 깨끗하게 닦다는 뜻으로 data를 삭제한다는 뜻도 있다. 포맷이나 와이프나 딜리트나 다 거기서 거기인 비슷비슷한 단어다.
이제 공장초기화가 끝났다. 다시 처음화면으로 넘어왔다. reboot system now에 커서를 두고 갤럭시에스포 종료버튼을 눌러주면 재부팅 되면서 갤럭시s4 공장초기화가 마무리된다. 개인적으로 갤s4 공장초기화 보다는 그냥 일반 초기화를 하는게 나아보인다. 둘다 큰 차이가 없다. 공장초기화를 해도 결국 최근 펌웨어가 적용되어 있는 것은 마찬가지기 때문에... 아무튼 갤럭시s4 느려짐 해결의 근본적인 해법은 갤럭시s4 초기화 되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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