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외활동으로 대표적으로 홍보대사, 대학생 기자단, 기업 마케터, 해외탐방, 봉사활동 등이 있다. 왜 대학1학년부터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려주겠다능. 보통 이런 대학생 대외활동의 모집대상은 2학년 혹은 3학년이다. 보통 2학년을 많이 뽑는다. 3학년만 되어도 노땅이라고 잘 안뽑아주는거다. 그럼 2학년때부터 해도 되지 않냐고? 잘들어라. 이런 대학생 대외활동을 하는 것은 취업이나 인턴지원하는 것만큼 피터지는 경쟁을 하는건데 그냥 경험과 노력이 없이 달려들었다간 좋은 기회가 하나둘식 날아가버린다.
잘나가는 대학생 대외활동이 있다. 1년에 딱 한번이다. 이건 시기를 놓쳐버리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거다. 만약에 3학년이라면 다시 이런 기회를 돌아오지 않는다. 특히 LG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상상이상의 경쟁률을 자랑한다. 그런 프로그램은 지원서를 수십번 써도 떨어지기 딱좋다. 그래서 충분한 노하우를 쌓기 위해서 남들과 차별화 되는 지원서로 경쟁력있는 대학생 대외활동에 참여하려면 1학년 때부터 충분한 활동 노하우가 있어야 되는거임.
이런 대학생 대외활동 또한 취업의 한과정이나 마찬가지다.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배운바가 있으면 합격하기 유리한거다. 그러니까 가장 만만한 학교 홍보대사부터 해야한다. 홍보대사는 물론 선배들 틈사이에 끼여서 각종 공모전도 응모를 해야한다. 이런 충분한 경험이 뒷받침 되었을때 그리고 이런 활동에서 배운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과 포부로 지원서를 무장한다면 대학생 대외활동 혹은 마케팅 기자단에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몇배는 높아지는거다.
1학년 부터 교내 취업지원센터와 가까이 지내는 것이 좋다. 취업지원센터에는 자기소개서 원고를 검토해주는 지도교사가 있다.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에 대한 노하우를 1학년 때부터 습득을 해야한다. 그리고 취업지원센터에는 각종 박람회나 공모전, 취업설명회 정보가 가득하다. 이런 행사는 가급적이면 가서 참석하는 것이 좋다. 대학 1학년은 수업끝나고 친구들끼리 수다를 떠는 시간 조차도 아껴야한다.
교내 캠퍼스 잡지랑 친하게 지내라. 말안해도 어떤 잡지인지 알꺼다. 일주일에 한번 나오는 것 말이다. 거기서 각종 공모전 정보를 얻어라. 거기 절반 정도가 공모전 정보다. 그리고 학과에 취업준비하는 선배들이 있을꺼다. 없으면 인터넷 카페에서 공모전 준비하는 취준생들을 만나라. 거기가면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1학년이 참여한다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내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적극 어필해보길 바란다. 좀처럼 기회가 닿지 않으면 국토대장정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그냥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무엇이던 하길 바란다. 주말에 봉사활동이라도 말이다. 모든 활동이 나중에 취업하는데 크게 반영되는 스펙이 될 것이다. 명심해두었으면 하는거임
'생활정보 > 취업자격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 취업시 토익점수 반영율은? (0) | 2014.08.14 |
---|---|
데이터 분석 전문가 자격증 종류 및 시험 일정 데이터분석 전문가 자격증 요건 (0) | 2014.08.09 |
MBTI 자격증 교육 과정 및 MBTI 성격유형검사 테스트 실시 자격 (0) | 201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