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불면증 증상을 알아보자. 잠이 안올때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 아예 잠이 들기 어려운 경우가 하나인거고, 다른 한가지 경우는 새벽에 일찍 깨어나고, 다시 잠에 들지 못하는 거다. 불면증 자가진단법은 스마트폰에 검색하면 앱이 있으니까. 간단히 테스트 할 수 있다. 아무튼 불면증은 일종에 습관이 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만성으로 되기 전에 일찍 조치를 해야하는 거다. 숙면하는법을 통해서 어떤 것들을 지켜야 잠이 안올때 잠잘는지 알아보는거다.
우선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다 제거해야한다. 먼저 억지로 낮잠을 자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 대부분이 낮에 잠을 잔다. 흔히 시차가 엇갈려서 그런거다. 20분 미만의 낮잠이면 괜찮을지 모르지만 반복되거나 1시간 이상의 낮잠은 피해야하는거다. 그리고 잠자는 환경과 작업하는 환경을 분리해야한다. 침실에서 일을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그래서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으면 불면증 원인이된다. 잠 잘자는 방법은 우선 수면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해야 하는거임
절대 끼니를 거르지 말자 특히 저녁말이다. 잠자리에서 허기가 지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그러니 저녁은 꼭 챙겨먹고 자기전에 따듯한 우유를 마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거다. 하지만 커피나 물을 많이 먹는 것은 숙면하는법과 어긋난다. 커피는 이뇨작용을 일으켜서 밤중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누기 위해서 숙면을 방해한다. 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이런 부작용이 일어난다. 잠자기전 물마시기는 좋지 않다.
잠이 안온다고 해서 술을 마시는것은 좋지 못하다. 술은 불면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잠이 안올때 술을 마시는 것이 잠 잘자는 방법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 술은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다음날 숙취로 몸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낮잠을 유도한다. 차라리 술을 마시기 보다는 규칙적으로 간단하게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는 것이 숙면하는법이다. 운동은 너무 격한 것은 피하고 가볍게 땀이날 정도면 된다고 한다.
주변환경도 숙면하는법에 중요하다. 주변 소음이 너무 커도 고통스럽다. 너무 더운것도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습도가 너무 높아도 마찬가지다. 소음, 온도, 습도를 적절하게 맞추어야 하고 조명은 가급적 꺼두는 것이 좋고 은은하거나 황색계열이 좋다고 한다. 이불은 너무 무거운 것은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가볍고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꼭 잠을 자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오히려 잠에 들지 못하게 할 수 있으니 은은한 음악을 켜두거나 스마트폰에 화이트 노이즈 앱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다. 그래도 불면증을 극복하지 못하면 병원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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