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생활정보/생황정보
  3. 추석음식재활용 요리법, 제2의 추석음식 만들기

추석음식재활용 요리법, 제2의 추석음식 만들기

· 댓글개 · 엑스진
추석음식재활용 방법 어떤것들이 있을까? 추석기간 동안 시골에서 추석음식 배터지게 먹고 집에와서 또 먹으려니 엄두가 안나는 경우 있을꺼임. 추석음식이 당일먹는건 정말 맛있는데 두고두고 먹기에는 너무 기름지고, 느끼하다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맛과 신선도가 떨어지는다. 그래서 쪼금더 맛있게 추석음식재활용 요리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추석음식하면 부침전, 송편, 나물, 생선 등이다. 나물이야 비빕밥 해먹으면 되는데 나머지 추석음식 어떻게 재활용하는지 알아보자.

부대찌개, 추석남은음식

가장 간단히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전골 및 찌개다. 몇가지 재료만 더 구입하면 남은 전으로 전골을 해먹어도 괜찮다. 아니면 가장 흔하게 추석음식재활용 요리로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어도 괜찮다. 부대찌개의 탄생은 예전 미군부대에서 남은 음식물 쓰레기 중 상태괜찮은 음식을 모아서 찌개로 만든 것이 부대찌개라고 하지 않았나?

김치찌개, 추석음식재활용

그리고 추석음식재활용 요리법 중에서 가장 만만한 것이 김치찌개에 투입해서 먹는것이다. 김치찌개에 참치를 넣으면 참치 김치찌개가 되는 것처럼 김치찌개에 부침전을 넣으면 나름 나쁘지 않은 김치찌개를 만들 수 있다. 추석에 남는 생선 재료는 생각보다 괜찮은 매운탕 재료가 될 것이다. 물론 요리하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맛은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떡볶이, 추석음식재활용 요리

송편은 참 애매하다. 하지만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간식으로 먹는 음식으로 떡볶이가 있지 않는가? 떡볶이 궁물 가득히 해서 송편을 넣어서 먹으면 꼬들꼬들하게 말라버린 송편을 충분히 재활용 가능한 요리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남은 떡과 전은 떡꼬치를 만든 다음에 매콤달콤한 소스를 발라주어 프라이팬에 살짝 올려 구워주면 아이들 간식으로 훌륭한 추석음식재활용 요리법이되겠다.


요리 전문가들이 하는 음식이 너무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자만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조금 다르다. 요리 연구가 이보은씨가 알려주는 추석음식재활용 제대로 하는법을 배워보면 좋다. 남은 송편을 고구마랑 같이 맛탕을 만든느 방법으로 어린이 간식을 만들기를 보여줬다. 남은 송편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남은 나물로 삼색나물 채개장을 만드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니니까 따라해보면 버리기 아까운 추석음식재활용 스마트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너무 프로페셔널 요리 전문가들이 추석때 남은 음식을 아예 다른 요리로 만드는 방법을 놀라운 TV 스타킹에서 방송한 적이 있다. TV에 전효성 얼굴을 보니 제법 오래전의 방송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남는 나물로 고사리 스프를 만드는 방법하며, 남은 잡채로 만든 파프리카 샐러드 등을 선보였다. 남은 전으로 만든 캐사디아를 만들었다. 정말 요리에 욕심이 많은 주부라면 스타킹에서 추천하는 추석음식, 추선요리 만들기에 도전해보면 좋겠다능. 초석음식재활용 요리로 점수좀 따보는 것도 괜찮겠다.


SNS 공유하기
💬 댓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