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도메인 연결 방법 - 가비아 네임플러스로 5분만에 블로그 2차주소 연결 성공

움헤헤헤헤 사고친 김에 도메인을 구입했다. (링크) 블로그 2차주소 도메인 연결도 끝냈다.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구입하면 웹맹도 5분만에 티스토리 블로그 DNS 서버 설정을 마칠 수 있다. (그냥 클릭만 하면 됨 ㅋㅋㅋㅋ)

먼저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구입한다. 도메인이란 간단히 말해, (링크) xjin.kr 이라거나 naver.com, daum.net, google.com과 같은 주소이다. 가비아, 미리내, 고대디 등의 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메인 가격이 업체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다. 그러나 가장 비싸봤자 1년에 2만원 (부가세 별도)라서 도메인이니 DNS 서버니 하는 용어들이 낯선 경우에는 가비아 같이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블로그 도메인 연결 서비스를 해주는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편하다. 가비아에서 구입을 하면 마이 가비아 (My  gabia)에 구입한 도메인 정보가 나온다. 그리고 우측에 <서비스 정보>를 누른다.

가비아 부가서비스가 나오는데, 여기에 네임플러스, 포워딩, 웹파킹서비스가 있다. 포워딩은 단순히 주소를 보내주는 형식이고, 네임플러스는 직접 연결 설정을 해주는 것이다. 네임플러스 <관리>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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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관리 기능을 클릭하면 <블로그 연결> 항목이 있다. 이걸 선택한 뒤에 엔터 또는 검색을 누른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텍스트큐브, 이글루스 중에 선택한다. 필자는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도메인 연결을 할 예정이므로 다음 티스토리를 선택했다. 신청을 누르면 끝난다.

신청 내용 확인창이 한 번 나온다. 다시 한 번 확인을 누른다.

끝났다. 블로그 2차주소 연결이 끝났고, <가비아 네임플러스 서비스 신청 후 24~48시간내에 처리완료 됩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 과정이 끝난 뒤에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해보면 바로 연결이 된다. 끝.